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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나와 200일을 맞아 평일 이른 시간에 가고 싶었던 미래농원에 찾아갔다.
네이버에 찾아보니 미래농원 복합문화공간으로 등록되어있고 안에 Piper라는 카페가 있는데 그곳을 간 것이다.
미래농원의 반은 전시장, 반은 Piper 카페 공간으로 되어있었고 전시장 쪽은 인당 15000원인가 관람비를 내고 입장할 수 있다. 근데 카페만 가도 충분히 사진 찍고 놀 공간이 나와서 굳이 전시장을 가진 않았다.


우리는 오전 문여는 시간쯤에 갔는데 일찍 가길 잘했더라. 점심때부터 사람 엄청 많아져서 사진 찍기도 애매해지고 좋은 자리도 잘 없어서 일찍 오는 걸 추천한다. 차 타고 오면 주차가 헬일 것 같았다.



미래농원 메뉴와 와이파이 ~~


빵과 케이크.



커피를 시키고 초코로 둘러싸인 말차 케이크도 추가로 주문해서 200일을 기념했다






커피를 시키고는 주변을 돌아다니며 놀았다.
커피랑 디저트값이 좀 쎄지만 공간이 너무 굿이었다.
주변이 초록초록하고 하늘은 파랑파랑해서 더 굿
오리는 성질 더럽더라ㅋㅋㅋㅋ
날이 선선해지면 한번쯤 더 가서 밖에서 커피를 즐기고 싶은 그런 곳이었다.
데이트 공간으로 추천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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